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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6 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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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제13회 ‘유일한 상’ 수상자로 이현재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선정,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 한승수(왼쪽 세번째부터) 유한재단 이사장,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이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이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유일한 상 시상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유한양행 제공


[우성훈 기자]유한양행은 제13회 ‘유일한 상’ 수상자로 이현재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선정,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심사위원회는 선정 이유에 대해 “이 교수는 경제학자로서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해온 것은 물론, 교육자로서 사회 각계에 출중한 인재를 양성 배출해왔다”면서, “학자.교육자.문화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큰 사표(師表)”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13회를 맞는 유일한 상은 일평생을 기업인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인, 사회봉사자로 살다간 고 유일한 박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5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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