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지난 2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광주세계수영선수대회 입장권 단체구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17일 오후 조직위 회의실에서 입장권 구매를 희망한 장애인들과 입장권 단체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각장애 1급인 김갑주 (사)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장과 회원 10여 명은 조직위를 찾아 올해 유일한 국제대회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 입장권 100매를 구매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이 구매한 개회식 입장권 금액은 정상가격으로 총 600만원이지만 장애인 50% 할인율을 적용받아 300만원에 판매됐다.
이번 구매는 (사)장애인종합지원센터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보고자 하는 장애인들이 직접 돈을 모아 구입한 것으로 시민들의 광주수영대회 기대감이 높음을 보여줬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단체구매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수영대회가 자랑스런 광주 역사에 기록될 수 있도록 대회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국민들의 참여확대와 ‘나눔과 배려’ 차원에서 할인대상의 폭을 넓혀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판매되는 입장권 조기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