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국가발전을 위한 국민적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범시민 운동을 8월 14일(화) 중마동 컨테이너 사거리에서 전개했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국경일에 시민들이 각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 가구가 많아 이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여 나라사랑에 대한 시민의식을 함양코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4개 보훈단체에서 합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시 4개 보훈단체 회원 150여명이 함께 참여해 태극기, 어깨띠, 현수막 등을 들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통(반)․리장 등 일선조직을 활용하여 아파트단지․상가밀집지역 등을 방문하여 각 가정에 태극기 달기를 권유하는 안내방송을 실시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도록 내 가정 국기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모두가 국경일의 의미를 되살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하도록 태극기 달기 범시민 운동을 계속 확대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