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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3 16: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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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1일 지역 49개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을 초청해 ‘2019년 초.중.고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21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서 진행된 ‘중.고등학교장 간담회’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맨 오른쪽)이 교육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1일 지역 49개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을 초청해 ‘2019년 초.중.고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으뜸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19년 동대문구 교육지원사업 보고, 교육정책 토의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이 진행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학교장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오전 10시 30분 ‘중.고등학교장 간담회’, 이어 오후 4시 ‘초등학교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구는 이번 토의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추후 정책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의 교육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교장선생님들과 일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학교와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다각적인 소통을 통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 2016년 ‘서울형 혁신교육사업지구’로 선정돼 혁신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즐거운 학교, 참여하는 마을, 미래를 준비하는 동대문구’라는 비전 아래, 총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학교 연계지원 분야 △청소년 자치활동 분야 △동대문구 특화사업 등 5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게 학력신장, 시설개선 등을 지원키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60억 원의 예산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편성해 학생들이 최적의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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