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2019년 설맞이 전통시장 행사’로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제수용품 할인 행사와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전통시장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설 명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달 24일 돈암시장을 시작으로 정릉시장(1/26), 정릉아리랑시장(1/31), 돌곶이시장(1/31) 장위전통시장(2/1), 길음시장(2/1)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시민참여 이벤트와 각종 공연들이 진행돼 이 기간 동안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각 전통시장 상점별로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제수용품을 5~20%할인 판매해 설 명절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기침체와 대형마트 등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이 시너지효과를 내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