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기자] 동명대를 포함한 국내 3개권역 6개 대학 재학생들이 일본 대학생 등과 함께 펼치는 ‘2019 한.일 글로벌 창업캠프’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본 후쿠오카 현지에서 열린다.
국내 3개 권역 6개 대학, 일본내 대학연합체인 ‘Global Connect Kyushu’, 후쿠오카 스타트업카페 등이 공동주관한다.
글로벌 마인드 고취와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한.일 연합팀으로 구성한 5개팀이 후쿠오카 현지에서 UN의 세계 공동 추진목표인 SDGs(지속가능개발목표)를 활동과제로 선정, 글로벌 Miracle오디션(5만원 시드머니 프로젝트)을 통해 팀별 과제 수행, 최종 활동발표회 등을 갖는다.
경남대(7명), 대전대(9명), 동명대(8명), 동의대(10명), 우석대(8명), 인제대(3명) 등 창업동아리 학생 45명과 일본대학생 10여명 등 총 50여명이 참가한다.
최우수팀에게는 향후 3박4일간 일본 유망 스타트업에서 단기 인턴실습의 부상도 주어지므로 참가학생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가 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국내 6개대학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글로벌 Miracle 오디션 활동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한일 대학생간 창업교류활동을 함으로써, 글로벌 창업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