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 국외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군의원 등 예천군의원 3명에게 제명 결정이 나왔다.
경북 예천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월 30일 오후 2시부터 3차 회의를 열고 폭행 당사자인 박종철 의원, 여성 접대부 술집 안내를 요구한 권도식 의원, 국외 연수를 이끈 이형식 의장 등 3명을 제명키로 했다.
징계안은 2월 1일 열리는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제명 의결은 전체 의원 9명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된다. 징계안이 통과되면 박 의원 등 3명은 그 즉시 의원직이 박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