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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9-03 1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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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지난 3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12년 향토산업육성사업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번 평가는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어촌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자원을 산업과 연계시켜 지역의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전국 69개 시·군에서 2009년부터 2011년 기간 중 착수해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는 85개 향토산업육성사업을 대상으로 대학교와 연구기관 등의 민간전문가 평가단이 서면심사를 비롯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평가결과 양평군의 유기농 오디사업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한편 제품과 브랜드 개발, 마케팅, 향토자원의 지적재산권화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지원도 추가로 받게 됐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김삼현 팀장은 “이번 수상은 유기농 오디를 명품화 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농업인들이 합심해 이룩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평군 농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평군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쌀에 유기농 오디와 뽕잎을 섞어 만든 유기농 오디/뽕잎 쌀과자도 전국 20개 우수상품에 선정되면서 상품의 우수성과 군의 친환경 이미지를 대외에 알리며, 브랜드가치를 높이는데 일익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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