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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3 1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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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황명선 시장)는 13일 화지동에 위치한 논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건강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민병훈 기자] 충남 논산시(황명선 시장)는 13일 화지동에 위치한 논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건강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총 12개의 프로그램 및 동아리가 운영되고, 학습과 체험 등을 통해 스스로 건강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건강 증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건강프로그램은 ▲건강체중 3.3.3 운동교실 ▲고혈압.당뇨관리교실 ▲신바람대학 ▲명상기공체조 등 4개로 총 12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기초검사 8종, 체력측정 6종, 식이진단 8종 등 영역별로 종합적인 건강상태를 측정한 후 도출된 값을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과 체력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 및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교육 등의 상담을 제공받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자조모임 및 반복교육과 수시 기초측정을 통해 나눠진 그룹별로  건강매니저와 연계한 지속적인 관리도 이뤄진다.


또한, 지난 해 재능 있는 주민을 중심으로 결성된 ‘건강 동아리’ 에는 13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실시되는 ▲마음 그리기 ▲요가를 비롯해 ▲하모니카   ▲스포츠스태킹 ▲시낭송 ▲합창 등 8개의 동아리활동이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원도심 지역의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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