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김재무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사무처 직원 50명이 9월 3일(월) 광양시 진월면 사평지역 시설원예 단지에서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쓰러진 비닐하우스 철거 등 피해복구에 참여하였다.
낮에는 아직도 30℃를 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팔을 걷어 부치고 봉사활동에 나선 김재무 의장은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겐 큰 도움은 아니겠지만 작으나마 봉사활동을 통해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지역은 태풍 볼라벤 내습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수확을 앞둔 밤, 배, 감등 과수 낙과 피해가 컸으며 시설원예 단지의 비닐하우스 파손 등 총 18억여원의 피해액이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