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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5 2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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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에 맞춰 유스호스텔을 포함한 각종 수익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서울시 제공


[강병준 기자] 서울시는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에 맞춰 유스호스텔을 포함한 각종 수익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잠실 주경기장의 새로운 수익모델과 최적 운영방안 등을 올해 말까지 마련하고, 검토 결과를 리모델링 사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중 용역에 착수한다.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 사업 설계는 올 6월 시작해 2021년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잠실 주경기장은 운영수지가 계속 적자 상태”라면서, “자족 가능한 공공체육시설 기능을 유지하도록 새로운 유형의 수익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잠실 주경기장의 주된 수입에 대해 “대관수입이지만 임대면적 대비 무상 임대가 많아 수익은 미미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 서울시는 잠실 주경기장을 외부형태는 보전하되 올림픽 재개최가 가능할 정도의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체육시설 중심이던 잠실 주경기장은 리모델링을 거쳐 유스호스텔, 판매시설,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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