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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6 1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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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무용과 최청자 전 석좌교수는 2018 대한민국 무용인의 밤에서 (사)한국무용협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을 수상했다.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무용과 최청자 전 석좌교수는 2018 대한민국 무용인의 밤에서 (사)한국무용협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고무용가상’은 전통무용을 포함한 창작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등 순수 무용 분야에서 지대한 업적을 남긴 무용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최 교수는 한국적인 소재를 현대무용으로 승화시키는 독특한 기법으로 100여 편의 작품을 안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불림소리’ ‘댄스사이클-사계’ 등 작품마다 새로운 실험적 시도로 주체성이 담긴 춤을 선보여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교수는 대한민국 무용을 활성화하는 데에 힘썼고, 한국 현대무용의 역사를 이끌기 위해 노력한 점을 평가받아 평론가들이 수여하는 ‘PAF 특별공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 교수는 “한국의 무용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온 무용가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세종대학교에 감사하다”면서, “김형남 (무용과) 교수가 이끄는 툇마루무용단의 춤의 줄기가 더 멀리 뻗어 나가고 더 깊은 뿌리를 내리는 데 애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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