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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9-12 1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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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면 옥현3리와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일 미사랑정보화마을 체험관에서 자매결연식을 갖고 손을 잡았다.

이날 결연식에는 김효성 미사랑정보화마을 위원장과 한종열 장위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양 지역 기관단체장과 의회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150명이 참석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고 협력하는 정신으로 친환경농산물 직거래를 비롯한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기로 약속했다.

김효성 위원장은 “오늘 자매결연이 우리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게 됐다”며. “고향의 훈훈한 정과 사랑을 맘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종열 주민자치위원장도 “농촌의 어려움에 마음을 같이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판매와 일손 돕기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역은 물 맑은 미사랑 쌀과 느타리버섯, 마을발전기금과 선풍기를 서로 교환하며 배추심기와 체육활동으로 첫 만남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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