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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9-13 1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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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린 여름도 조금씩 자취를 감추어 가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산들산들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에 정말 가을임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을 느끼기가 무색하게 경찰서 생활안전계 특별방범 담당자로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반사회적․성폭력 범죄 등 강력범죄로 인하여 국민들의 불안과 걱정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높은 실정이다.

특별방범(9.3.~10.3.) 비상근무 기간 동안 가능한 모든 인력을 동원하여 자체 방범시설이 취약한 서민주택밀집지역 및 다중운집 장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에게는 안정감을 예비적 범죄자에게는 범죄를 단념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목근무을 실시하고 있고, 또한 흉기 소지여부 등 확인을 위한 선별적인 불심검문 실시로 최근 다중운집장소에서 흉기 등 위험물을 소지하고 있다가 묻지마식 범죄가 발생한 만큼 공공장소 등에서 흉기 등 위험물을 소지하고 있는 것이 의심되는 경우에 선별적으로 불심검문을 활성화하여 성폭력․강력범죄 척결을 위해 총력대응을 하고 있다.

아울러, 위법한 법집행을 예방하고자 철저한 기본교육을 바탕으로 인권침해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법절차를 준수와 경찰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며 시행하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된 “다이하드 경찰관” 은 도주하는 마약범 차량에 25분간 끈질기게 매달린끝에 검거한 장면이 택시 블랙박스 와 지하철 폐쇄 회로TV에 찍혀 유튜브 등 인터넷에 알려졌고 지난 4일 에는 미국 뉴스 전문채널 CNN을 통해 전세계로 방영 되었고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에서는 기소중지자 특별단속을 벌이던 음주무면허 차량을 넘어진 뒤에 신속한 무전전파로 검거한 “네버다이”여경 경찰관의 사례와 같이 경찰관의 끈질긴 노력을 통해 국민에게 위해가 되는 요인을 제거 하고자 하는 경찰의 노력이다.

마지막으로, 목근무 운영시 검거실적 등에 구애받지 않고 국민 안전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목근무 장소 도보순찰 등 공감받는 다양한 서비스 활동 병행 보완할 예정이오니, 지금은 내가 좀 불편하더라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불심검문을 응할 수 있다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으로 불심검문이 아닌 안심검문이라는 인식을 전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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