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국제교류원은 봉림관 소극장에서 ‘2019학년도 1학기 외국인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외국인 신입생 입학식은 창원대학교 학부, 대학원, 교환유학생, 한국어연수 과정 등에 새롭게 입학한 외국인 79명과 국제학생회, 국제교류원 프로그램 참가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대는 2019학년도 1학기 현재 학사과정 96명, 대학원 109명, 교환유학생 34명, 한국어연수생 75명 등 세계 17개국 313명의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창원대학교는 전기(3월), 후기(9월) 연간 2차례 외국인 입학전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교육부의 ‘고등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유학생 지원 및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국제학생회·유학생 학습 지원, 원투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유학생의 한국 유학생활 적응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원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해외교류 대학과의 파견 프로그램 및 전공 해외탐방, 외국인 한국어학습을 위한 한국어학당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