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따라 안전점검 역량을 강화하고사전 점검.진단으로 안전의식을 생활화 하고자 7~8일 상반기 청소년복지시설을 현장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청소년복지시설은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의거 가출청소년 및 보호자 감호위탁을 받은 청소년들에게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을 지원해 가정.사회로 복귀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시설로 창원시에는 창원시단기청소년쉼터(남자), 청소년회복지원시설(2개소)이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매뉴얼 구비 및 모의훈련 실시 여부 ▲시설물 옹벽분야(균열, 붕괴) 점검 ▲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등의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사항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점검을 통해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시설.설비 안전 등의 주요조치 사항은 2019년 8월까지 조치완료 할 예정이다.
박영화 보육청소년과장은 “지속적인 시설관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