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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5 15: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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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13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와 제7회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더 나은 도민의 삶을 위해 도-시군, 시군 상호간의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민병훈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13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와 제7회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더 나은 도민의 삶을 위해 도-시군, 시군 상호간의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충남시장군수협의회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 결의 △충남관광 활성화 방안 △시도별 지역협의회 법적근거 마련 △시군별 건의.협조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충남지방정부회의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황명선 논산시장과 15개 시장.군수는 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정책에 대한 대응방향을 모색했다.


이를 위해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평택.오송역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NFC) 천안시 유치에 관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혁신도시지정은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도지사와 15개 시장.군수는 충남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3개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황 시장은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 자격으로 “오늘 논의한 안건은 특정 시군의 과제가 아닌 도 전체의 공동협력과제”라면서, “15개 시군의 다양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충남도가 협력한다면 충남도와 15개 시군구는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이어 “태양광 시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등 시.군 공동의 문제와 사안에 대해 도-시군이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촘촘한 지방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도와 시군의 긴밀한 협력”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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