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살예방시민연대 의왕시지부 발대식이 지난 8일 평촌교회 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자살예방시민연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발대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기길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황재경 아름채노인복지관장,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한국자살예방시민연대 의왕지부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살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시에서도 지부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자살예방시민연대는 앞으로 인간존중과 생명사랑의 이념을 바탕으로 가정과 사회 나아가 국가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문제해결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