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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07 0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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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군은 오는 16일 오후2시부터 한천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는 2019 예천 안심가로등 점등식 및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참여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월‘2019년 태양광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전국공모에서 최종 사업지로 선정되어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둘레길 일원에 태양광 독립발전식 LED가로등 37본을 설치완료 했으며 금년 지원받은 6개 자치단체를 대표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2019년 태양광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주관, 한국수력원자력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사업 선정으로 3억원 규모의 가로등 시설물 및 점등식 행사비용까지 전액 제공받게 됐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식전행사로는 안심가로등 각종 체험존과 마리슈, 우디, 하은의 사전공연이 펼쳐지며 저녁6시부터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는 점등식 행사와 유명 개그우먼 김지민의 사회로 청하, 홍이삭, 더원, 박현빈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현해 토크 콘서트 등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안심가로등은 태양광을 이용해 낮 시간 동안 전력을 충전해 일주일 정도 유지할 수 있으며 일몰 일출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 점·소등 되고 자정을 넘으면 주변 식물의 성장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이번 행사는 예천군에 설치된 안심가로등 완공을 기념하고 안심가로등 사업에 대한 정보전달과 동시에 안전한 귀가의 중요성을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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