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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15 1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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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함께하는 추억의 가을나들이’라는 주제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김포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김포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예술제는 ‘예술의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국 규모의 무용경연대회와 실버국악제가 개최됐다. 또 음악협회가 학생음악동아리 축제한마당을 기획해 실내체육관에는 학생들도 가득 메워지기도 했다.

13일 주 무대에서는 공연단과 주관단체의 퍼레이드, 천상의 북소리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축원무, 지역가수 허현성, 시립여성합창단 합창, 소프라노와 바리톤이 함께한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OST와 백파이프 연주와 판굿 사물놀이 등 축하 공연이 열려 가을밤을 감미롭게 수놓았다.

이어 14일 폐막 공연에는 중요무형문화재 29호 이은관 명창과 초대가수 배일호, 대통령상 수상자인 명창들의 무대 등 전국실버국악제전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포예총 주관으로 산하 음악, 미술, 무용, 국악, 문인, 사진지부와 함께 진행된 김포예술제는 지역의 대표축제를 개발해야 할 김포시의 과도기적이지만 지역예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특히, 예술제에 참가한 예술인과 예술단체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지역예술의 면모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축제라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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