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다도박물관(관장 손민영)가족과 사단법인 예명원가족, 그리고 각 단체장들과 전국 지회 회원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하례의식으로 새배를 하고 덕담을 나눈 후, 차(茶)로써 덕을 쌓고 차(茶)로써 신의를 쌓는 신년차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신년하례의식 및 신년차회에서는 신년음악회 및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하며 종교와 나이를 떠나 많은 다(茶)친구를 만드는 다(茶)회가 되었으며 이날 박물관 문화대학생들이 떡국을 준비하여 올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다.
손민영 관장은 '금란지교(金蘭之交), (절친한 친구 사이의 우정에 빚대어 쓰는 말)' 이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해 덕담을 하였으며 "곧 두 사람의 마음을 합치며 그 견고함이 단단한 쇠도 끊을 수 있으며,두 사람이 한마음으로 말하게 되면 그 향기가 마치 난초와 같다. 는 뜻으로 차(茶)로 맺은 인연을 더욱 돈독하게 하여 우리의 전통과 문화의 맥을 올바르게 이어가기를 바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