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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21 08: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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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_고성군청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 농기계 임대 사용자 증가에 대비해 오는 25일 트랙터 사용 방법과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를 임대할 수 있는 자격을 주고 자가 실습 교육을 통해 농기계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트랙터 임대는 농기계운전기능사 자격증 소지자, 강원도 미래농업교육원 농기계운전교육 수료자,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계 안전사용교육 수료자 중 1개 항목 이상 요건충족 시 임대가 가능하다.


이에 군은 25일 신안3리 마을회관 앞 농가포장 실습장에서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충분한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안전교육 수료자에게는 트랙터 임대 자격을 부여한다.


또, 교육 이수자 중 평가를 통해 합격자에 한 해 자체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내용은 트랙터 및 부속작업기 조작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행 요령 등이며 오전·오후로 나눠 32명에 대해 교육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군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중국 여행력이 있는 사람은 교육 제외 조치하고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교육 자제를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북부지소, 남부지소 등 총 3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김영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은 고가의 농기계 고장을 줄이고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경제적으로 매우 도움이 된다”며 “영농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인 만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진행해 농업인들의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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