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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24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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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서장 박성수)는, 최근 찜질방(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스마트폰 절도, 점유이탈, 분실 사건이 빈발함에 따라 다양한 예방책을 강구하고 있다.

지난 ’12년 하남경찰서 자체 통계에 따르면 노상·택시 등 대중교통과 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스마트폰 관련 범죄는 총 30건 중 22건으로 73.3%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은 고가로 인터넷을 통해 쉽게 현금화 할 수 있고 도난 및 분실된 스마트폰은 대부분이 해외로 밀반출 되어 그 피해회복이 어려운 만큼 스마트폰 소지자의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하남경찰서장은 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의 업주 및 주민상대 범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주력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스마트폰 범죄 예방을 위한 자체 전단지 제작·배포를 통해 주민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로 감동치안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누군가 당신의 소중한 스마트폰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근 찜질방에서 스마트폰을 노린 절도가 빈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은 고가로 손쉽게 처분할 수 있어 절도범들의 손쉬운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 수면을 취하실 때 스마트폰은 사물함이나 바지 주머니에
넣어 보관합니다.
○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면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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