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죽왕면 오호리에서 생산되는 먹는 해양심층수 천년동안 13,440병을 16일 대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죽왕면 오호리에서 생산되는 먹는 해양심층수 천년동안 13,440병을 16일 대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천년동안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고성군 사회기관·단체와 자원봉사단체 등 24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후원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로 그 어느 지역보다 힘든 상황에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시·도민들에게 고성군민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하고 있음을 전하며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보냈다.
최근성 고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해 4월 4일 고성 대형 산불 발생 시 대구와 경북 시·도민을 비롯해 전 국민의 성금·품 후원과 자원봉사로 인해 산불피해이재민과 지역주민이 빠른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 했다”며 “대구·경북 시·도민 또한 전 국민이 응원하고 힘을 보태며 함께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를 빠른 시일 내 이겨내고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고성군여성회관에서 필터삽입형 안녕마스크 제작에 들어갔다.
이번 마스크 제작은 강원도자원봉사센터가 재료비를 지원했으며 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재단·재봉 숙련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모집해 고성군여성회관 교육장에서 마스크 5,000매를 오는 27일까지 제작한다.
제작된 마스크는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소외계층 2,000가구에 1인 2매씩 교체형 필터 4매와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마스크 배부대상 선정과 방법, 날짜 등은 고성군청과 협의 후 28일 공무원, 자원봉사자, 이장 등을 통해 호별 방문 전달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며 가구의 안부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