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육십지간의 30번째 해인 계사년의 설이 다가오고 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의 첫날을 맞아 새로운 몸가짐으로 가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설이 되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들뜬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빈틈을 노린 강․절도 범죄도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 경찰에서는 평온한 명절 치안확보를 위하여 ’13. 1. 28. ~ 2. 11.(15일간)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방범기간에는 지역주민의 자위방범 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방범홍보활동에 주력하며, 취약(RED), 우려(YELLOW), 관심(GREEN) 등 등급별로 분류하여, 취약장소 중심의 집중 순찰을 전개하는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각 가정에서도 범죄피해 예방을 위하여 내 가정은 내가 지킨다는 방범의식을 가지고 출입문, 창문 등을 점검하여 외부침입을 차단하고, 아파트․다세대 주택에서는 경비 근무자가 출입자를 주의 깊게 살펴 평상시 보지 못한 낯선 사람이나 차량이 아파트 주변을 배회하는 것을 발견하거나 또는 절도피해를 당하였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를 하여야 제2, 제3의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일을 없을 것이다. 모두가 행복한 2013년을 위해 오늘부터 출입문 단속과 같은 작은 실천부터 생활화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