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시장은 28일 덕풍3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시민 4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열병합발전소 이전을 위해 그동안 고생해 오신 청화대 관계자 및 시민들께 죄송하며 열병합발전소 이전은 시민들께서 이뤄낸 결과”이며 ”장소 이전은 확정되었으나 대상지는 아직 미정인 상태로 LH에서 1월말까지 확정을 지어서 가져온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지하철5호선은 2015년까지는 미사리까지 오게 확정되었으며 풍산지구까지 오도록 노력할 것 ▷풍산지구내에 위치한 중앙공원에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시설을 8억원을 확보 3월에 착공해 6월말 완공 해 바닥분수대 등을 설치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기초시설내에도 6백명이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시설을 올해 여름에 우선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에서 건의된 ‘역사박물관 건립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은 무진공 지하 항타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 하도록 추진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제2노인복지회관 건립’에 대해서도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