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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6 07: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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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 영월군이 해외에서 입국하는 자가격리자 중 휴대전화 미 소지한 격리자에게 임시 휴대전화를 개통해 지원한다군은 지난 1일부로 강화된 입국자 자가격리 지침에 따라 모든 입국자는 귀국즉시 자가격리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나, 휴대전화 미 소지 또는 미개통인 자가격리자는 신규 개통이 어려워 자가격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기 때문에, 관리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자가 격리자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임시 휴대전화를 개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대전화로 지원되는 물품은 영월군청 직원들이 기탁한 공기계로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막기 위한 군청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엿볼수 있다.


영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김현경 안전건설과장은 “해외입국자들이 본격적으로 귀국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늘어나는 자가격리자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휴대전화 지원을 추진하게됐으며 이번 조치로 자가격리 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영월군을 코로나 청정지대로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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