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지부장 안영일)에서 1월 29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 400포를 시에 기탁했다.
안영일 동두천시농협지부장은 “올 겨울 눈도 많이 오고 유난히 추운 날이 많아 겨울철 보내기가 어려운 가정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쌀을 전달하니, 모든 사람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적절한 곳에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동두천시장(오세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이 넘치는 기부천사들이 있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거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매년 설날과 추석 때마다 기탁하는 쌀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실질적으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