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하남시장은 4일 ‘환경기초시설 현대화 및 공원조성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환경기초시설은 현재까지 65만㎥의 터파기 공정을 모두 마친 상태로 구조물 공사인 콘크리트 타설이 66%인 10만 5600㎥까지 철근 가공 조립은 1만 7000톤으로 85%까지 진행됐다.
현재는 소각로 및 보일러, 음식물처리시설을 설치중으로 전체 공정률은 35%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공사에는 연인원 8만 2600명과 굴삭기, 덤프트럭, 크레인 등 8500여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총 사업비 2천 7백 3십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13년 10월 완공될 예정으로 지하에는 하수처리시설 32,000㎥, 음식물자원화시설 80톤, 소각시설 48톤, 압축장시설 60톤, 재활용선별시설 50톤, 적환장 4,500㎡ 규모의 시설을 최신 공법으로 설치한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현장에서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대설과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근무에 노고가 많다”며 “안전한 시공과 차질없는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