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서장 박성수)는, 지난 4일 관내 동부중학교 등굣길에서 졸업식 뒤풀이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경찰·학교·학부모 등 30명이 참여하여, 품격 있는 졸업 문화 정착을 위한 전단지를 배부하며 건전한 졸업식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하남경찰서는 뒤풀이 재료 준비 등을 명목으로 돈을 빼앗거나, 강제로 옷을 벗겨 단체 기합을 주는 등의 행위, 몸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을 던지는 등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 행태에 대해 엄중처벌 할 방침이며,
각 학교 졸업식 주변에 정복경찰을 배치하고, 졸업식 뒤풀이 예상지역 24곳을 선정하여 경찰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여청, 형사, 지역경찰 등 가용 인력을 최대 동원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