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강릉시가 코로나19로 지친 강릉시민들을 위해‘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 하며 그동안 미뤄왔던 지역공연행사를 재개한다.
그 첫 번째 공연으로 ‘강릉시립합창단 제100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3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개최한다.
1993년 창단된 강릉시립합창단은 어느새 100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뜻깊은 연주회는 반도네온의 대가 고상지 밴드와 함께하는 마틴 팔메리 가 작곡한 미사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시작으로 흥을 돋우고 강릉시립합창단 창단 멤버들과 현재 강릉시립합창단 상임 단원 들이 함께 하는 의미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메조소프라노 김선정과 강릉시립합창단 옛 단원이었던 테너 강훈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한 연주회가 이루어진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관람객 간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립합창단 박동희 지휘자는 “강릉시립합창단은 100회를 기념하기 위해 흥이 있고 추억 돋고 가슴 따뜻한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부디 오셔서 100회를 축하해주시고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작은 위로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