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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7 1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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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새마을금고(이사장 황명한)에서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행사로 모은 금액과 직원들이 낸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층에 이웃사랑운동을 전개한 바 있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월 29일에는 겨울철 연료난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 10세대에 시가 100만원 상당의 연탄 2천장을 전달하여 매서운 한파로 인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날 연탄배달은 용상의용소방대와 용상자율방범대 회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2월 7일에는 차상위계층 54가구에 쌀1포(20㎏)씩 시가 250만원 상당을 전달 위로 한 바 있어 용상새마을 금고는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황명한 이사장은 “매년 실시해온 행사이지만 올 겨울은 유래 없이 추운겨울이라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좀도리”라는 명칭은 밥을 지을 때마다 “한줌씩 덜어 따로 모아둔 쌀”이라는 뜻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온 새마을금고 이웃사랑 실천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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