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수요회 권영세 회장과 상임위원 10여명이 7일 육군 제3260부대와 1대대를 방문해 설 연휴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향토방위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로 격려하고 위문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안동지역 공공기관 및 단체를 회원기관으로 1963년 구성된 안동수요회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향토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문하고 회비를 쪼개 위문금을 전달하여왔다.
특히 이번 위문은 한반도 북핵위기 정국에서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10여명의 지역 기관단체장이 솔선 참석하여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군관민 협조체제를 강화해나가자고 다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