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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8 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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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내손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종숙)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기완)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이웃사랑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 50만원을 내손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 2월 1일에 운영한 이웃사랑 일일찻집과 6일 설맞이 알뜰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금범섭 내손1동장은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여 대학 등 상급학교 진학 예정인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배움의 길을 밝히는데 유용하게 쓸 계획" 이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일찻집과 알뜰장터를 열어 이웃사랑의 수은주를 높이 끌어 올려 준 새마을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거듭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평소에도 내손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홀몸 어르신 반찬 만들기, 빨래 봉사 등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는데 정성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마다 내손1동 사회단체들과 힘을 합쳐 이웃사랑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어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김장 김치를 보내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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