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_고성군청고성군이 지난 2월 소상공인 시설현대화사업 신청 업소 240개소 중 우선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50개소의 소상공인 시설현대화사업 지원를 위해 사업비 16억원을 추가 확보해 7월부터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시설현대화사업은 평화지역의 소상공인에게 민박을 제외한 숙식분야, 체육, 문화, 서비스 업종 등의 영업장 노후 시설개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32억원으로 4월부터 190개소의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업소당 사업비 지원액은 자부담을 포함해 20백만원 이내에서 노후설비 교체 및 기능개선 상품배열 개선 인테리어 개선 간판정비 등 서비스 및 위생 수준 향상과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 등에 한정해 지원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소상공인 시설현대화사업은 소상공인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아 매년 사업비를 증액 추진해 왔다”며 “내년에도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후 영업장 시설개선 사업비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