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서장 박성수)는, 지난 7일~8일 관내 덕풍중 등 11개교 졸업식 주변 등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을 집중 전개하였다.
이날 예방활동에 여청·형사·지역경찰 및 학교·유관단체 등 132명이 동원되어 졸업식 중에는 각 학교 주변에 정복경찰‧순찰차 배치, 졸업식 종료 후에는 뒤풀이 예상지역 24개소 연계 순찰 등 청소년 비행 및 탈선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벌였다.
한편, 하남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 활동으로 이 기간 중 학교폭력 뒤풀이 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관내 초등학교 졸업식이 끝나는 이달 22일까지 가용인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등을 명목으로 돈을 빼앗거나, 강제로 옷을 벗겨 단체 기합을 주는 등의 행위, 몸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을 던지는 등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 행태에 대해 엄중처벌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