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내 스포츠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민체력인증사업의 ‘거점체력센터’로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약을 맺고 오는 3월 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인증사업은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과학적 시스템을 갖춘 공인기관이 국민의 연령대별 건강 및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맞춤형 운동처방을 지원하고 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육복지서비스 사업이다.
거점체력센터는 전국 14개소, 경기도 3개소가 운영되며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내 스포츠센터가 이 중 1개 센터로 선정된 것이다.
광명시는 이번 사업기관 재선정으로 국비 1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운동처방사 2명, 측정요원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19세 이상 광명시민 성인 3,200여명을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무료로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게 된다. 또 그 중 300여명을 대상으로는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약 3,100여명에 대해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을 실시하고, 체력증진교실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며 “이번 재선정으로 더욱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점센터는 3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신청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스포츠센터(02-2614-799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