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시설 원예작물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해충에 천적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기술을 시험하여 유기 및 무농약 참외농가에 보급하였다.
시설참외에 주로 발생하는 응애류와 진딧물등 해충과 천적 상호간 밀도
의 균형 상태를 유지해 작물에 경제적 피해허용수준 이하를 만들어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친환경농업의 실용기술을 향상하고자 천적을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1월부터 천적 증식을 위한 유지식물(보리)을 파종하여 천적 먹이인 기장테두리진딧물을 접종 · 증식단계를 거쳐 최종 2,100여개(25ha 활용) 증식유지식물에 천적을 투입한 뱅크플랜트를 생산 친환경농산물인증농가 및 친환경농산물생산 실천농가에 공급하였다.
이번에 공급된 뱅크플랜트 생산기술은 최적의 온도와 적정 광(光), 습도 유지 등 까다로운 환경조건하에서 관리 되어야 하기 때문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하여 활용하기에는 많은 환경 및 기술적 문제점이 있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험 및 보급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배재용 소장은 천적이용 해충 방제기술 보급으로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친환경 명품참외생산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신기술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