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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22 13: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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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소장 남중락)에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3월4일~4월30(2개월)까지 방역반(3개반 8명)을 편성하여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빙기 특별 방역은 월동모기 방제 및 유충구제활동으로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어, 모기 월동 예상지역인 저층아파트 및 다세대주택의 지하공간과 하수구, 웅덩이 등 방역취약지역 242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월동하는 모기는 해빙기가 되면 영양상태가 고갈되어 소량의 약품으로도 살충효과가 아주 좋아 초기구제로 저비용, 고효율의 방제효과 기대할 수 있으며, 3월 중에는 휴대용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4월에는 차량 분무소독과 휴대용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한다.

남중락 보건소장은 “2013년도 방역소독실시 계획에 따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이 없는 살기좋은 북구를 만들고 구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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