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10년 공공부문 녹색생활 실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실시된 ‘공공부문 녹색생활 실천 추진실적 평가’ 는 도내 23개 시군의 금년도 탄소포인트제 가입비율과 그린리더 양성인수, 녹색생활 홍보 등의 추진 실적을 평가․시상해 공공부문 녹색생활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탄소포인트제 부문에서 목표인 4089가구보다 125% 초과한 5125가구를 가입시키고, 그린리더 양성에서 14명 초과한 31명을 이수시키는 등 기후변화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따라 예천군은 내년 경북도의 그린스타트실천 홍보사업 우선지원 대상 시군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녹색생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1 환경단체 1 녹색운동 전개’, ‘단체별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운영’, ‘단체별 그린리더 육성’ 등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