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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03 0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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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현장점검 사진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제9호 태풍마이삭이 북상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교통, 산사태 등에 대한 비상상황 관리체제에 돌입하였다.

마을방송과 재난 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풍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둔치 주차장과 지하차도 등은 침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태세를 갖췄으며, 배수펌프장의 적정가동능력을 점검했다.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저수지 등에 대해서는 예찰 및 점검을 강화하였으며, 강풍에 대비해 간판 고정, 입간판 제거와 도로변 현수막 제거 등의 사전조치를 취하였다.

재난 상황 전파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밖에 응급복구 장비와 재해구호 물자 등을 전진 배치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발생할 수 있는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태풍마이삭은 현재 세력이 강하게 발달한 데다, 우리 지역이 태풍 반경 안에 포함되어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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