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데이터 교육 및 수질측정 키트 제공 /
청소년 주도로 도심하천의 수질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활용하는 시민과학 활동
□ 춘천사회혁신센터(센터장 박정환)는 춘천의 청소년(중·고등학생) 및 교사가 중심이 되어 도심하천의 수질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춘천 청소년 물 탐사대(워터 레인저스)’를운영한다고 밝혔다.
◦ 센터에서는 2019년 ‘의암호, 되살림’ 프로젝트를 통해 20명의 시민 메이커를 발굴하여 수면 정화 활동용 IoT 청소 보트를 제작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시의성을 가진 지역의 수질 문제를 시민(학생·교사)이 중심이 되어 도심하천의 수질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센서 3종(수온, PH, TDS)과 가방, 수첩 등으로 구성된 수질 측정키트를 참가자에게 제공하며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탐사대원에게는 굿즈와 자원봉사 시간을 제공한다.
※ ‘시민과학’은 새로운 지식이나 이해를 생성하는 과학 연구에 대중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과학·정책·사회를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방법을 의미한다.
□ 지역 내 COVID-19 감염 확산에 따라 프로젝트 전 과정을 온라인과 독립탐사 활동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참여 모집은 9월 20일(일)까지이며 9월 18일(금)과 19(토)에 걸쳐 온라인으로 사업설명회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커먼즈필드 춘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