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회장 최형석)는 지난 17일 배기철 동구청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차수환 동구의회 의장 등 많은 시, 구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축하하는 휠체어 바이크 라이딩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는 대구공항에서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축하 이벤트를 시작으로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군위군청까지 휠체어 바이크 라이딩을 통해 장애인 보행권 확보와 휠체어가 더 이상 보장구가 아닌 레저라는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 배기철 동구청장은 “대구공항 이전부지 결정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이제는 대구공항 후적지를 스마트한 미래복합도시로 개발하여 대구, 경북 나아가 세계를 이끄는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구 주민 모두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신체적 활동이 적은 장애인들의 도전의식을 고취하여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