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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4 13: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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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제비원성주풀이가 4일 송옥순 명창 등 보존회원들에 의해 정례조회가 열린 안동시민회관에서 5백여명의 공무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완창됐다.

고려시대 이전부터 구전되어 온 안동제비원성주풀이는 전국적으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 발전되었다.

하지만 전국 어느 지역의 성주풀이든 간에 “성주의 본향이 안동제비원”이라는 노래가사는 공통적이다.

이날 송 명창 등 회원들이 부른 노래는 안동제비원성주풀이의 대중화를 위해 전통 전승 방식의 1시간짜리 노랫말을 공연에 알맞도록 25분으로 송옥순 명창이 작곡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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