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담긴 연탄 2만장 전해요”
춘천시정부가 10월부터 한 달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정부 공무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 기여를 위해 마련했다.
봉사단 대상은 공무원 1,250여명이며 20~40명씩 봉사단을 구성해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대상 가구에 연탄을 전달한다.
특히 이재수 춘천시장도 10월 21일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역 내 저소득층 연탄보일러 및 연탄난로 소유 100가구다.
1일 4가구~7가구 가량 전달하며 1가구당 전달하는 연탄은 200장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사를 하는 동안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위축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시정부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2018년 3만2,350장, 2019년 4만8,750장의 연탄을 저소득층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