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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3 22: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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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년청은 1016()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춘천시청년청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 방송으로 진행되는 3차 공론장을 개최한다.

춘천시청년청은 청년정책참여기구의 참여자인 청년의원들이 직접 제안한 14개의 청년정책을 춘천시에 전달하는 ‘2020청춘의회개최를 앞두고,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소통을 위해 지난 827일부터 사전 공론장을 진행해왔다.

3차 공론장은 1·2차 공론장, 온라인 공론장에 이어 진행되는 사전 공론장으로 이번 3차 공론장을 마지막으로 사전 공론장은 마무리된다.

지난 1차 공론장은 827()부터 28()까지 춘천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정책별 관련부서 담당자와 청년의원이 함께 정책을 검토 및 숙의하는 자리로, 제안된 정책에 대한 행정적, 실무적 자문을 구할 수 있었다.

2차 공론장은 918() 커먼즈필드 춘천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시의회 시의원과 정책자문단, 청년의원이 모두 참여해 제안된 청년정책 14개를 발표하고 그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온라인공론장은 914()부터 27()까지 온라인투표 형식으로 춘천시청년청 홈페이지(ccyo.kr)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284명의 시민 답변을 구할 수 있었다.

20대 시민이 참여자 비율의 41%를 차지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36%를 차지한 30대가 그 뒤를 이었다. (40대 참여율 10%, 10대 참여율 7%, 5·60대 참여율 6%)

14개의 의제 중,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은 의제는 일자리분과의 [청년구직자 취업지원 확대] 정책이며 2위는 도시분과의 [대학가 원룸촌 일대 쓰레기 분리배출 공간 마련], 3위는 일자리분과의 [청년이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제], 4위는 복지분과의 [청년마음건강 상담지원사업], 5위는 일자리분과의 [청년직장인 복리후생 지원] 정책이다.

시민들은 정책의 실현을 기대한다.’,‘아이디어가 다양하고 신선하다.’ 등 긍정적인 의견과 더불어 일자리 해결에 대한 정책이 더 필요하다.’,‘더욱 구체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한 것 같다.’ 등 제안정책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시하였다.

3차 공론장은 1[청춘스피커우리는 무엇을 바라는가’] 2[청춘 기자회견무엇이든 물어봄’] 으로 구성되며 전문 진행자와 청년패널이 함께 생중계 방송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청년패널 참여자는 박재균 춘천시의회 시의원, 이상민 춘천시의회 시의원, 조은주 청년신협추진위원회 사무국장, 김민성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사무국장, 임경식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경북 운영위원, 이동근 춘천시청년청 사무국장 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청년의원이 제안한 14개의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패널들의 의견과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일반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2부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춘천청년들의 고민과 사연에 대해 패널이 직접 답변해주는 시간을 가진다.

외에도 실시간 참여자 전화 연결 및 댓글 읽기 등을 통해 생중계 방송의 특성을 살려 생동감 있는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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