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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6 20: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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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지역 경로당 운영을 1019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춘천시 경로당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고위험군이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운영이 잠정 중단됐었다.

 

운영 재개 대상은 춘천 내 경로당 354개소다.

 

경로당 운영 재개를 위해 시정부는 지난 1013일부터 16일까지 경로당 운영 예행 연습 및 내부청소와 소독, 체온계, 방역물품, 냉방기 점검 등 운영 준비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경로당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식사와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는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시 운영을 중단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로당에 대해서도 운영을 중지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되어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경로당을 이용자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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