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 관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분)는 매월 실천하고 있는 ‘마음잇기 밑반찬 나눔’봉사의 일환으로 10월 20일(화) 추어탕을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었다.
○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서 직접 조리한 추어탕을 30여 가구에 전달하여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 김영분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달 반찬 나눔 봉사를 하면서 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는 생각에 뜻 깊고 보람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 고재활 관문동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더욱 어려움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데, 그런 이웃을 위해 따뜻하고 진심 어린 정성을 보여준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농촌일손 돕기, 경로당 청소, 삼계탕 나눔, 추석명절 음식 나눔, 마음잇기 반찬나눔 등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