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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6 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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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쓰레기와 “사랑과 전쟁”을 선포했다.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은 모든 쓰레기는 헛되이 버려져서는 안 되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의 ‘쓰레기와의 사랑’과 일부 시민의 의식 부족으로 만연된 무단투기에 대한 ‘쓰레기와의 전쟁’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깨끗한 도시환경이 도시 브랜드가치를 좌우한다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쓰레기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의왕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TF팀을 구성해 무단 쓰레기투기 척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4일에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우선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택시 운전자와 각 단체 등의 협조를 얻어 도로 환경감시단을 구성해 무단투기를 사전 예방키로 했다.


또 쓰레기의 가치인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나눔장터를 확대해 자연스러운 자원 재생산율을 높이고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도로 및 시설물 등의 청소 사각지역에는 시민들과 사회단체의 협조를 얻어 정화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무단투기에 대해서는 단속활동을 강화해 과태료부과와 포상금제도를 운영한다. 2개의 단속반을 운영해 상가지역과 단독주택 등 상습 투기지역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무단배출 지역 주민들에게는 집중적인 계도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는 우리에게 소중한 자원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혐오감을 주는 대상인 만큼 시민들에 대한 끊임없는 홍보와 계도활동을 통해 도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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