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전국 단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위탁평가 기관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140개 시·군이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홍천군은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6위를 기록,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표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임대사업소 추가설치지원 국비 8억원과 도비 1억 6천만원, 주산지일관기계화지원사업 국비 1억원과 도비 2천만원,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사업 국비 7천만원과 도비 1천40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노후농기계대체 우선지원 대상자로 선정, 국비 1억원과 도비 2천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이처럼 홍천군 농업기술센터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배경에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기계화율 향상을 위해 거점지역에 지소 4곳을 설치하고, 노후 농기계교체는 물론 신기종과 여성친화형 농기계의 추가 확보 등 지속적인 투자에 힘쓰며, 임대사업을 운영하는 전체 종사원 24명의 116개 자격증 보유 등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박승영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년에도 두촌면에 임대사업소인 철정지소를 추가로 신설하는 등 내실 있는 임대사업을 운영하겠다”며 “농업인 안전교육과 종사원 교육훈련 등을 통해 전국 우수사업소로 계속 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